시고르자브종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럭키와 세븐이 이야기 럭키는 생후 약 2개월 쯤길개였던 엄마 세븐이가 불법포획기구인올무에 걸린 것이 발견되며 구조되었다.다친 다리로도 아기 럭키를 돌보는 세븐이자기 다리가 올무에서 겨우 벗어났을 때도세븐이는 럭키를 돌보려 최선을 다했다.아빠가 누구였을지 궁금해지는 털색이지만엄마 세븐이의 헌신 덕분에럭키는 구김살 없는 깨발랄 소녀로 자랄 수 있었다.럭키는 워낙 총명해서기본 퍼피 교육도 빠르게 습득했다.어릴 때 부터 큰 이모삼촌들이랑 함께 생활하여뒹굴고 노는 것도 좋아한다.오히려 엄마 세븐이는사람과 교감한 경험이 적어사람을 계속 경계했다.누구에게나 친절한 말괄량이 소녀 럭키는한창 많은 것을 습득하는 6개월짤로 곧 중성화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전 1 다음